네이티브 헤놀에서 Esxi나 Proxmox vm헤놀로 변경 질문입니다.
지금 상황은 데스크미니 x300 - 5600g 램32기가 기기에 윈11 vm헤놀을 쓰다가
윈11vm헤놀은 좀 무겁고 불안해서 DS923+ 네이티브 헤놀을 올렸습니다.
헤놀 세팅은 거의 다 끝나서 실사하는데 만족하는데요
처음 헤놀 만들때 목표중 하나인 home assistant 설치를 도커에 올려보니
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들 쓰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추가가 되고 하면
헤놀 도커 HA로는 조금 부족할 거 같더라고요
(지금은 ST랑 구글홈 위주로 쓰고 있고 HA코디네이터는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.)
헤놀에서 VM으로 슈퍼바이저 지원이 되는 HA를 설치해서 쓰면 되기는 하는데 VM으로 쓸 거면
Esxi나 Proxmox가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Esxi랑 Proxmox까지 기웃거리고 있네요;;
지금 x300기기에 네이티브 헤놀과 nvme에 올린 윈11 듀얼부팅 세팅인데
만약에 윈11이 올려진 nvme에 Esxi나 Proxmox를 올린다고 하면 vm으로 헤놀과 HA를 돌릴 생각인데요
이럴 경우 기존에 쓰던 하드와 세팅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 안정성이 네이티브 헤놀보다 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.
그리고 nvme가 1테라 짜리인데 Esxi나 Proxmox를 1테라 nvme에 올렸을 때 호환성이나 용량 활용이 가능한가요?
안좋다고 하면 차라리 128기가 sata ssd가 여유분으로 있는데 이걸로
Esxi나 Proxmox 윈11 듀얼 부팅은 어떨지 조언 구해봅니다.
지금이야 HA에 물린 게 없어서 멀티부팅도 생각하고 있지만 나중에 HA에 연결된 기기들이 많아지면
재부팅이나 멀티부팅을 자제해야 해서 Esxi나 Proxmox만 돌리거나 HA를 따로 구축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만
라즈베리파이가 딱인데 가격이 장난아니게 올랐더라고요 그 돈이면 NUC나 오드로이드 살 가격인데
이게 또 네이티브 HA만 돌리기에는 성능이 남아서 아깝고 뭐 그렇네요
글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
현 상황 네이티브 헤놀 + 윈11 듀얼 부팅에서 Esxi나 Proxmox VM 헤놀로 갔을 때 기존 하드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
네이티브 헤놀 vm에서 HA를 돌리는 것보다 Esxi나 Proxmox 에서 VM헤놀과 VM HA를 돌리는 게 더 안정적인지
Esxi나 Proxmox를 올린다면 nvme 1테라 SSD에서 운용이 가능하고 1테라 용량을 활용할 수 있는지 정도가 되겠습니다.
아 5600g에서 어느 세팅이 장점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
이쪽은 거의 입문단계라 궁금하고 이해안가는 것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알아가고 만들어가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